자연을 걷는 수목원 4선 – 천리포, 대아, 대구 수목원 및 화담숲
각 지역을 대표하는 천리포, 대아, 대구 수목원을 방문하면서, 자연을 품고, 걷는 그 매력적인 순간의 기억하에 그 방문기를 적어본다 카페도 도시도 아닌, 나무와 빛이 주인공인수목원이라는 공간.태안의 바닷가 숲부터,전북과 대구, 경기의 테마형 정원까지.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연을 품은 네 곳이 있다.어디든 걷기만 해도 감정이 정리되고,마음이 가벼워진다.이곳들은 풍경이 아닌 ‘시간’을 선물하는 곳들이다. 1. 천리포수목원 – 바다와 나무가 함께하는 유일한 정원 Tommy의 두번째 이야기감성카페에서 공간까지 - 삶을 감각적으로 기록합니다tommy-life2.tistory.com 🌊 바다 옆에 위치한 국내 유일 바닷가 수목원🌳 창립자의 철학이 담긴 식물 보존 공간🚶 느린 산책과 정서적 위로가 머무..
2025. 4. 20.